미국 씨넷은 28일(현지시간) 매킨토시 소식을 다루는 사이트의 독자 제보를 인용, 최근 시판을 시작한 아이폰4 화이트 버전 단말기가 색상 빼고는 동일한 기계지만 옆모습을 보면 '머리카락 한 올' 정도 더 두껍다고 보도했다.
필 쉴러 애플 선임부사장 말에 따르면
아이폰4 화이트 버전을 만들면서
자외선 차단기능을 포함해 단말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을 변화할 필요를 느꼈다고 합니다.
링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2917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