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뉴스) 이성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원하고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 스마트 모...

by 앱센터  /  on Jun 23, 2015 16:39

(창원=국제뉴스) 이성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원하고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 스마트 모바일 앱 지원센터(센터장 박동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내달 3일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 초청된 강연자는 구글의 한국인 엔지니어 1호인 이준영씨와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성훈 교수다.

강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창원대학교 50호관 109호실에서 열리며, 관심이 있는 학생과 지역시민이면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이씨는 김해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졸업하고, 당시 편안한 직장인 야후 코리아에서 인지도가 적었던 구글로 이직하는 모험을 감수한 덕분에 지금은 한국과 본사를 오가며 검색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며 ‘Knowledge Graph’라는 차세대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김 교수는 대구대학교에서 학부생활 중 검색엔진 ‘까치네’를 개발했으며 대기업에서의 취업 제의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계속했다.

또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재 아시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홍콩 과기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언제나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이들 두 사람은 창원대에서 '재미 그리고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겪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고자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박동규 센터장과 선후배간의 인연으로 창원대를 찾아 지역, 학벌, 스펙보다 중요한 가치와 꿈을 향한 도전, 구글 개발자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한 이씨는 올해도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를 찾아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취·창업에 대해 들려줄 계획이다.

박동규 센터장은 "김성훈 교수와 함께 하기에 두 사람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 강연이 더욱 풍성해 질 것"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꿈과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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