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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테크 정보] 게임 안에 낯익은 얼굴이?! 2019.04.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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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7 추천 수 : 0


혼자보다는 여럿이 게임을 즐길 때 더 재밌습니다.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힘이 나겠죠?

최근 공개된 특허 기술이라면 더는 외롭게 게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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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나 대전 게임에서 친구를 관중으로 참여시키는 특허 기술이 공개(공개번호:US20190099675)됐습니다. 특허는 소니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제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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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관중을 친구 아바타로 바꾸는 특허(공개번호:US20190099675) (source:USPTO)




특허에서는 관중 일부를 친구의 아바타로 교체해 게임 몰입감을 높이는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게이머는 처음 보는 사람의 응원을 받는 게 아니라 잘 아는 사람의 열렬한 응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단지 게임 몰입감을 높이는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을 통해서 사회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게임이 사회성을 헤친다는 말도 옛말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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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USPTO)




관중 속에 친구가 있지만 혹시나 못 알아볼까 봐 친구 아바타 옆에는 계정 프로필을 표시해 구별을 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바타는 게임 속에서 생성한 가상의 캐릭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친구의 외모를 복제해 게임 속 아바타로 만든다고 합니다.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카메라 등을 이용해 이미지를 캡처하고 친구와 가장 가까운 아바타를 생성하면 됩니다.


게이머와 친구 모두가 온라인 상태이면 게이머가 플레이하는 동안 친구는 관중석 시점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친구가 하는 게임에 관중으로 참여해 관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소니의 특허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VR 기기를 이용해 e스포츠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즐기는 기술도 공개(공개번호:US20190104235)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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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기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구현하는 특허

(공개번호:US20190104235) 기술 (source:USPTO)




경기장에 마련한 좌석에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설치하고, 좌석에 내장한 센서는 사람이 좌석에 앉았는지 여부도 감지합니다. 카메라는 경기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VR을 착용한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사용자는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다른 시점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경기 중인 게임 속으로 들어가 관람하는 시점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선호하는 방법을 선택해 관람하면 된다고 합니다.

e스포츠 산업은 거대합니다. 특허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경기장에는 갈 수 없지만 현장의 느낌을 고스란히 받고 싶은 사용자를 VR 기기 구매로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재밌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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